- 김 의원 “정비계획 수정가결 환영…사업 추진 지속 점검”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김규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3월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를 개최하고, 송파구 신천동 7 일대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장미1·2·3차아파트는 준공 47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 배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기존 3,522세대에서 공공주택 551세대를 포함한 총 5,105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며,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계획됐다. 공원 3개소와 중앙광장, 순환형 녹지축이 조성돼 한강 수변과 연계된 녹지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잠실나루역 일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남단으로 이어지는 한가람로가 개설되고, 잠실나루역 일대 회전교차로 등 기존 교통체계가 정비될 예정이다.
김규남 의원은 “장미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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