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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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티켓 싸게 넘겨요" 중고거래 사이트 '사기'
편집국 2016.03.15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짓으로 콘서트 티켓 등을 판다며 59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27)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일까지 유명 ...
서울 정릉동 가건물 화재…재산피해 1천만원
편집국 2016.03.15
(서울=포커스뉴스) 14일 오후 9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가건물 보일러실 부근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냉장고 등 가재도구와 가건물 165㎡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또 이모(75)씨, 양모(76)씨와 다른 이모(70·여)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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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인 '인면수심' 부모, 현장검증…"원영이한테 미안해"(종합)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신원영(7)군을 지속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한 부모는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서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도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하지 못했다.경기 평택시에서 실종된 신군을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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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실종아동'…"살인죄 적용하라" 들끓는 이웃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아들을 굶기고 때리고, 락스 붓고 얼어죽인 계모와 친부 살인죄 적용하라"현장검증 장소에 계모 김모(38)씨와 아버지 신(38)씨를 태운 경찰 호송차량이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200여명 시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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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서 조금만 부딪혀도 '뒷목'…보험사기 잇따라 적발
편집국 2016.03.14
(서울=포커스뉴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다쳤다고 허위신고를 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뜯어낸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고로 가장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예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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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
편집국 2016.03.14
(서울=포커스뉴스) 주일미군이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 혐의로 오키나와 경찰에 체포됐다.교도통신과 로이터통신, 미 CNN은 일본 경찰이 40대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 혐의로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24살 미 해군 수병을 긴급체포했다고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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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망 사건 무조건 살인죄!'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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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적용하세요!'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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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분노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던진 계란 흔적이 호송차량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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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던지는 시민들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던진 계란 흔적이 호송차량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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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던지는 시민들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던진 계란 흔적이 호송차량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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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기다리는 엄마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14일 오후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시민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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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앞에서 기다리는 시민들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하기를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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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살인죄 적용!'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이 피켓과 락스통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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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위해 자택으로 향하는 호송차량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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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으로 향하는 호송차량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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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나서는 친부 신모 씨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서 사건 관련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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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마친 친부 신모 씨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서 사건 관련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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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적용!'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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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마친 계모 김모 씨
편집국 2016.03.14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서 사건 관련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