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아이스하키 4강·휠체어컬링 8강전 등 주요 경기 예고
![]() |
| ▲여자 알파인회전 SITTING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채이 선수.(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
28일 오후 4시 기준 경기도는 총 득점 1만4,96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6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개최지 강원특별자치도(1만5,237.88점)에 이어 종합 2위를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1만1,935점)은 3위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도는 주요 종목에서 잇따라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선수부)에서는 이찬호가 정상에 올랐고, 여자 알파인스키 회전 SITTING(선수부)에서는 박채이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종목별 메달 현황을 살펴보면, 바이애슬론은 총 6개 메달(금 2·은 4)과 1,892점을 기록하며 종목 순위 1위에 올랐다. 알파인스키는 금 3·은 1·동 3 등 7개의 메달로 종목 2위(2,074점)를 차지했고, 스노보드는 은 3·동 2로 5개의 메달(1,268점)을 획득해 2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컬링은 금메달 2개로 8,731점을 기록하며 종목 2위, 빙상은 금 1·은 4·동 1 등 6개의 메달(937점)로 역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바이애슬론의 이찬호는 남자 스프린트 4.5km STANDING(선수부)에 이어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선수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3일차에는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4강전과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선수부) 8강전 등 주요 경기가 예정돼 있어 메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7개 종목에 걸쳐 선수 70명을 포함한 총 194명(임원 및 관계자 12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목표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