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선화학원, 하와이 자매학교 방문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1-25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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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자매학교와 국제교류 통해 급변하는 세계 문화 체험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 산하 선화여자중학교·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 14명과 교사 4명이 오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간 하와이 자매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하와이 영어교육 전문기관인 임팩 칼리지에서 영어 수업을 받고, 하와이 자매학교인 늬우벨리 중학교(Niu Valley Middle School)와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Island Pacific Academy) 등을 방문에 현지 학생과 어울려 각국의 문화를 교류한다. 또, 하와이 주립대학교, 와이키키 해변, 알라 모아나 비치 파크 등 주요 교육기관과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힌다.

 남유리 선화학원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겪은 글로벌 환경 속에서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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