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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총득점 및 종합순위(1.17. 20:00기준) 현황.(사진=전국동계체전 홈피 캡쳐) |
경기도 선수단은 17일 오후 8시 기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앞서 마무리된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얻은 282점(메달 111개)을 합산해 종합득점 508점, 총 메달 162개(금 55·은 57·동 50)를 기록하며 시·도별 종합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의 뒤를 이어 ‘맞수’ 서울이 414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고, 인천은 183점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경기도 선수단은 현재까지 총 18개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8개, 쇼트트랙에서 10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으며, 이날 쇼트트랙 경기에서 5개의 대회新이 추가됐다.
쇼트트랙 여자초등부 1000m에서는 김채율(보름초)이 1분34초867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종전 기록(1분35초334)을 경신했고, 같은 종목에서 김세원(곡정초) 역시 1분35초295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새로 썼다. 여자고등부 1000m에서는 이민솔(화정고)이 1분30초858로 종전 기록(1분31초780)을 넘어섰으며, 여자대학부 1000m에서는 서수아(한국체대)가 1분32초316으로 동메달과 함께 신기록을 작성했다. 여자일반부 1000m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가 1분31초312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기록을 새로 세웠다.
이와 함께 이날까지 스피드스케이팅 11명, 쇼트트랙 8명 등 총 19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4관왕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초등부 윤지환(남양주샛별초), 남자고등부 김준하(서현고), 여자고등부 임리원(의정부여고)이 이름을 올렸다.
3관왕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일반부 김민선(의정부시청), 남자중등부 김범(덕현중), 남자초등부 이진우(하남풍산초), 쇼트트랙 여자중등부 박보민(서현중) 등 4명이다.
이 밖에도 김길리·최민정(이상 성남시청), 김도연(경희사이버대) 등 12명이 2관왕에 오르며 경기도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이날 쇼트트랙 남·여 각 부문 1000m와 계주 3000m 등 주요 종목에서도 경기도 선수들이 대거 금메달을 차지하며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합 1위 수성을 향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흘간 열리며,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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