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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푸른초 통학안전 확보 위해 출입문 추가 개설 추진 관련 간담회 현장.(사진=경기도의회) |
의왕푸른초는 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현재 진출입로가 하나로 구성돼 있어 개교 이후 통학 동선 집중, 비상 대응 취약, 보행 불편 등이 우려가 있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개교 전 통학환경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의 경관녹지 부지로 확인됨에 따라 보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특히 해당 사안은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이 모두 관여해야 하지만, 추진 주체가 불분명해 자칫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영기 의원은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 개교 전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하는 데 전격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영기 의원은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교 전 개선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문제 인식 단계에서부터 신속한 협의와 기관 간 조율을 통해 해결 방향을 마련한 사례로, 김영기 의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조정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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