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이 지난 26일, 제79회 강화군민의 날 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종합우승 5연패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해단식은 군민의 날 체육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하는 등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나재부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더 나은 체육회의 내일을 준비하고, 교동면 체육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선수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체육대회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선수단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